함께하는 우리의 목소리로, 「채움」
제14대 학생회 「채움」은 “함께하는 우리의 목소리로, 「채움」”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12월 22일부터 법학과 학생회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모아 함께 채워나가자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학생 간에 서로를 포용하고, 연대하며, 함께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학생 자치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공동체를 위한 최선의 방향으로, 숭실대학교 법학과에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일지 함께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 고민의 부산물인 우리의 목소리로 숭실대학교 법학과를 채울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숭실대학교 법학과 학우분들의 목소리로, 많은 순간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채움」과 함께 걷는 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