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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법학과

대학원

WELCOME TO THE LAW DEPARTMENT

grad

숭실대학교 법학과 대학원은 1972년 1월에 처음으로 석사과정을 개설한 9개 학과 중의 한 학과이며, 1974년에는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법학과 대학원에서는 학부과정에서 배우는 법학의 각 과목을 보다 세부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법학계의 실무와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는 법학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학과 대학원 동문 중에는 법학과 초창기 교수이자 숭실대 법경학부 부장을 지내고 1988년 2월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방순원 전 대법관, 1989년 최초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박송규(전 법제처 차장), 최용춘 (상지대 전 교수) 등이 있다. 이후에도 판사,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법률가, 기업인, 회사원, 목사, 공/사 영역 각 분야의 많은 인재가 법학과 대학원에서 연구하여 많은 법학 석사와 박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하였다.

대학원 입학자격은 대학원 본부와 학과에서 정하는 입시요강에 따라 정해지며, 입학 후 종합시험, 중간발표와 외국어시험을 거쳐 졸업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학생은 지도교수의 지도와 수업을 기초로 자신의 연구를 심화하게 되며, 대학원 일정에 따라 성실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숭실대학교 법학과 대학원은 인류와 함께 성장해 온 법학 지식을 심화하여 학습함과 동시에 학자로서 갖추어야 할 인격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진리의 학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법학과 대학원은 대학원생이 관심 있는 분야를 열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므로, 대학원 학생들은 졸업생 후 학자 또는 실무가로서 사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