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법학과

“법학이론 연구 및 소양 함양, 법치주의 확립도모의 교육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발맞추어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율성, 창의성, 성실성, 책임감, 그리고 지성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인격을 갖추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우리 숭실대학교 법학과는 유구한 역사와 학교의 건립이념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법률지식을 교육함과 동시에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인성을 갖추도록 직간접적으로 노력함으로써, 국제화 시대의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교 126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 현재 본 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은 법조계를 포함한 사회 각 지역에서 성실하고 반듯한 인성을 기초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 또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교 교육을 받음과 동시에 훌륭한 인성을 함양하며, 교수와 교직원, 선배, 동료 학생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서 소명의식을 가지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와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는 인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숭실대학교 법학과 구성원들은 학교와 학생의 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